가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[헌혈을 합시다] ABO Friends. 가방 안녕하십니까. 공대오빠입니다. 잠시 집을 비운사이 대한적십자사에서 택배가 와있었습니다. 전에 무슨 가방 선물 온다고 주소지 확인하라고 했었는데 그 가방이었습니다. 운송과정이 험난했나봅니다. 그렇게 비싸보이는 가방의 모습은 아니지만 용량이 아주 커 보입니다. 옷 같은거 많이 담아서 여행 갈 때 유용할 거 같습니다. 올 해 5번 전혈 했습니다. 거의 두 달에 한 번씩 했습니다.제 목표는 30번 채워서 은장? 받는 것입니다. 호날두였나?? 문신을 안하는 이유가 헌혈을 하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그 말에 감명받아서 저도 열심히 헌혈해보려 합니다. 헌혈할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라는 의미이기도 하고, 다른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!!!! 영화표와 몽쉘.....도 있고 ㅎㅎ 옛날에는 헌혈해도 전혀 몸이 이상하지 .. 더보기 이전 1 다음